1분봉 백테스트의 함정: 수수료만 넣은 백테스트가 이익을 지어내는 방법
거래소 수수료만 넣자 1분봉 백테스트가 연 수만 %를 냈습니다. 거래마다 호가 한 칸을 더하자 거의 전부 사라졌습니다. 그 이익은 처음부터 없었습니다.
만든 방법: 코드, 연구 실행, 이 글의 초안은 운영자의 지시를 받은 AI 도우미(Claude)가 만들었고, 모든 결정과 숫자 확인은 운영자가 했습니다. 모든 매매는 모의(실제 시세, 실제 돈 없음)였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것
거래마다 업비트 수수료 0.05%만 물리면, 1분봉 윌리엄스 %R 설정의 중앙값은 연 +53,042%였습니다. 수수료와 호가 한 칸을 함께 물리자 같은 설정들이 전부 잃었습니다. 봉이 길어질수록 차이는 줄어듭니다.
| 봉 | 물 위, 수수료만 | 물 위, 수수료+한 칸 | 중앙값(연), 수수료만 | 중앙값(연), 수수료+한 칸 |
|---|---|---|---|---|
| 1분봉 | 36.0% | 4.9% | −58.5% | −100.0% |
| 3분봉 | 58.3% | 6.2% | +7.2% | −94.2% |
| 5분봉 | 35.7% | 2.7% | −2.6% | −44.4% |
| 10분봉 | 50.5% | 6.3% | 0.0% | −30.5% |
| 15분봉 | 81.5% | 34.2% | +10.4% | −5.7% |
| 30분봉 | 80.8% | 54.6% | +9.2% | +1.5% |
| 1시간봉 | 89.4% | 73.6% | +15.1% | +7.0% |
| 4시간봉 | 83.4% | 80.6% | +29.1% | +22.3% |
왜 생기나
거래소의 모든 체결은 가장 좋은 매수 호가나 매도 호가에서 일어납니다. 1분봉의 종가는 그 1분의 마지막 체결일 뿐이라,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중 어디에 찍힐지는 거의 무작위입니다. 호가 단위 1원인 128원짜리 코인에서 둘은 0.78%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 자료에서 이어지는 1분 수익률의 자기상관은 −0.42였습니다. 매수 호가에서 끝난 다음에는 매도 호가에서 끝나기 쉽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림 틱 뒤 '종가에' 사고 '다음 시가에' 판다고 계산하는 백테스트는 사실상 매수 호가에 사서 매도 호가에 파는 셈입니다. 서류상으로는 거래마다 호가 차이를 법니다. 윌리엄스 %R 같은 과매도 규칙은 바로 그 내림 틱을 찾도록 맞춰져 있습니다. 실제 시장가 주문은 매도 호가에 사고 매수 호가에 팔기 때문에 호가 차이는 이익이 아니라 비용입니다.
함정을 알아보는 법
- 아주 짧은 봉에서 거래 수만 번에 수수료만 넣은 결과가 너무 좋다.
- 이익이 호가 한 칸이 가격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싼 코인에 몰려 있다.
- 한 봉만 들고 있다 나오는 거래가 많다.
- 거래마다 한 칸을 물리거나, 종가 대신 매수·매도 호가로 시험하면 결과가 무너진다.
남은 것
한 칸을 물리자 1분봉 설정 중 4.9%만 돈을 벌었습니다. 두 구간 시험을 통과한 것 중 최고는 연 +50%였는데, 같은 6개월 동안 같은 코인을 그냥 들고 있으면 연 +513%였습니다. 보유를 이긴 것은 없었습니다. 시간틀별 결과, 그리고 내 코인의 호가 단위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