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반영 복리 성장 계산기
정기 입금이 있든 없든 수익률을 여러 기간에 걸쳐 복리로 굴리고, 기간마다 드는 작은 비용이 최종 결과에서 얼마를 깎는지 확인합니다.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합니다. 입력값은 어디에도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계산 방법
복리란 매 기간의 수익이 시작 금액에만 붙는 것이 아니라 직전까지의 합계에 붙는다는 뜻입니다. 시작 금액이 P, 기간당 수익률이 g, 기간 수가 n, 매 기간 끝에 더하는 금액이 C일 때 최종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종 금액 = P × (1 + g)n + C × ((1 + g)n − 1) ÷ g
계산기는 이 식을 두 번 돌립니다. 비용을 빼기 전 수익률 g로 한 번, g에서 기간당 비용을 뺀 값으로 한 번입니다. 두 결과의 차이가 비용이 가져간 금액입니다. 비용은 복리로 불어나는 수익률 자체를 깎기 때문에 그 영향도 복리로 커지고, 그래서 기간이 길수록 비용 수치에서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커집니다.
계산 예시
화면을 열면 1,000으로 시작해 하루 1%씩 365일 버는 경우가 들어 있습니다. 1.01365 = 시작 금액의 37.78배, 즉 37,783입니다. 비용이 매일 계좌의 0.1%를 가져가면 복리로 불어나는 수익률은 0.9%가 되고, 최종 금액은 26,319(26.32배)입니다. 일 수익률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이 최종 결과의 30%를 없앱니다.
하루 수익률과 하루 비용이 1년이면 얼마가 되는가
| 일 수익률 | 비용 없음 | 비용 반영 | 비용이 깎은 몫 |
|---|---|---|---|
| 하루 0.1% | 1.44× | 1.00× | 31% |
| 하루 0.25% | 2.49× | 1.73× | 31% |
| 하루 0.5% | 6.17× | 4.29× | 30% |
| 하루 1% | 37.78× | 26.32× | 30% |
첫 줄이 가장 분명합니다. 하루 0.1% 수익은 1년이면 시작 금액의 1.44배가 되는데, 하루 0.1% 비용이 그것을 정확히 상쇄합니다. 계산상으로는 그렇게 나오더라도 매일 꾸준한 1%가 현실적인 목표가 아닌 이유는 하루 1%가 실제로 뜻하는 것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 거래에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는 거래 수수료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간당 수익률은 평균인가요, 약속인가요?
둘 다 아닙니다. 직접 넣는 비율일 뿐입니다. 실제 수익률은 기간마다 달라서 꾸준한 수익률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평균이 하루 1%여도 등락이 큰 수익률은 매일 꾸준한 1%보다 덜 불어납니다.
비용이 자기 크기보다 결과를 더 많이 깎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복리로 불어나는 수익률 자체를 깎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365번 쌓이면 수익률을 조금만 깎아도 최종 배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표에서 보는 대로입니다.
기간은 어떤 단위로 넣어야 하나요?
아무 단위나 됩니다. 일, 주, 월, 연 무엇이든 수익률·비용·기간 수의 단위만 같으면 식은 똑같이 작동합니다.
세금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세금과 기간 안에서의 입금 시점은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