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확률 계산기
연속 손실로 계좌가 더는 거래할 수 없는 수준까지 내려갈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승률, 손익비, 거래 크기를 입력하세요.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합니다. 입력값은 어디에도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계산 방법
파산 확률은 연속된 손실로 계좌가 더는 거래할 수 없거나 거래하지 않으려는 수준까지 내려갈 확률입니다. 계산기는 이를 직접 시뮬레이션합니다. 내 거래를 한 건씩 이어 가며 이를 4,000번 되풀이하는데, 이기면 보상을 더하고 지면 위험만큼 뺍니다. 누적 결과가 손실 한도에 닿는 순간 그 시행은 파산으로 칩니다. 파산한 시행의 비율이 곧 답입니다.
가장 단순한 경우에는 정확한 공식도 있습니다. 1 : 1 베팅에서 승률 p가 50%를 넘고 N = 손실 한도 ÷ 거래당 위험이라면, 한도에 한 번이라도 닿을 확률은 ((1 − p) ÷ p)N입니다. 이 공식이 적용될 때는 페이지에 함께 표시하므로 시뮬레이션 결과와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거래마다 시작 계좌 평가액의 일정 비율을 위험에 걸고 손실이 복리로 쌓이지 않게 해서, 계산을 그대로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승률 55%, 1 : 1 베팅, 거래당 위험 5%, 손실 한도 50%라면 N = 10이고, 공식으로는 거래 횟수에 제한이 없을 때 (0.45 ÷ 0.55)10 = 13.4%입니다. 거래 200번으로 시뮬레이션하면 13.0%로, 파산의 거의 전부가 초반에 일어납니다. 페이지를 열면 다른 조합이 채워져 있습니다. 승률 45%, 손익비 2 : 1, 거래당 위험 2%입니다. 기대값은 양수(0.45 × 2 − 0.55 = 위험 1단위당 +0.35)이며, 시뮬레이션에서 거래 200번 안에 계좌의 절반을 잃을 확률은 0.1% 미만으로 나옵니다.
거래당 위험이 결과를 좌우하는 방식
| 거래당 위험 | 승률 45%, 2 : 1 | 승률 55%, 1 : 1 |
|---|---|---|
| 1% | <0.1% | <0.1% |
| 2% | <0.1% | 0.4% |
| 5% | 3.9% | 13.0% |
| 10% | 18.3% | 37.0% |
행마다 바뀌는 것은 전략이 아니라 크기뿐입니다. 거래당 위험을 두 배로 늘리면 파산 확률은 두 배보다 훨씬 많이 늘어납니다. 위험을 계좌의 작은 비율로 고정하는 것이 바로 포지션 크기 관리가 있는 이유입니다. 큰 손실을 입은 뒤 되돌아오는 데 얼마가 드는지는 낙폭 회복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대값이 양수면 파산하지 않나요?
아니요. 기대값이 양수인 전략도 나쁜 구간에서는 계좌의 절반을 잃을 수 있으며, 거래마다 큰 비율을 걸수록 더 그렇습니다. 표를 보면 승률 45%에 손익비 2 : 1이어도 거래당 위험이 10%이면 파산 확률이 18.3%입니다.
공식이 있는데 왜 시뮬레이션을 하나요?
공식은 승률이 고정된 1 : 1 베팅에만 적용됩니다. 실제 전략은 손익이 고르지 않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어떤 승률, 비율, 크기도 다룰 수 있고, 여기 쓰는 시드 고정 방식은 같은 입력에 항상 같은 답을 냅니다.
결과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입력한 숫자에 대해서는 시뮬레이션 오차 약 1%포인트 이내로 정확합니다. 결과의 질은 입력한 승률과 비율에 달려 있으며, 이 값들은 과거 거래에서 뽑은 추정치입니다.
여기서는 손실이 왜 복리로 쌓이지 않나요?
모델을 단순하게 유지하고 검산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모든 거래가 시작 계좌 평가액의 같은 비율을 위험에 겁니다. 현재 평가액의 비율을 건다면 잃을수록 위험이 줄어, 파산에는 이르기 어려워지지만 회복도 그만큼 더뎌집니다.